There is a crack.
A crack in everything.
That's how the light gets in.
Leonard Norman Cohen's <Anthem>
갈라진 틈새가 우리의 부족한 부분이라고 할지라도, 그 틈을 통해서 우리의 삶이 빛날 수 있음을 명심하라.
어차피 완전한 존재는 없고, 완벽한 순간이라는 것은 존재하지 않는다.
다만 불완전함을 평생에 걸쳐 극복하려는 그 발버둥이 인간을 인간답게 만든다.
그리고 그 발버둥 속에 길을 찾는 자들이 한 발짝 더 위로 나아갈 수 있다.
완벽을 기다리지 말고, 먼저 행동하라. 시간은 인간을 결코 기다리지 않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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