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각들55 How to survive: 살아남는 법과 젊음을 유지하는 법 You should learn a new thing every time and every stage of your life until you leave your physical body. You should be acitvely learning a new technique, new knowledge, and somewhat trendy in terms of economics. You only have one physical body and one mind for your entire lifetime. Take a good care of them. You can start anytime, but it will make you feel differently. 2021. 5. 11. 행복강박증 주변에 보면 참 아름답고 예쁜 여사친들이 많다. 당연히 미혼과 기혼으로 나뉘어지는데, 기혼자의 패턴은 두 가지다. 결혼 전부터 인스타니 페북이니 선물받은 것과 데이트 사진 웨딩스냅을 올리며 '나는 행복하다' 는 문구를 여기저기 도배를 해 놓는다. 이해는 한다. 인생에서 즐거운 순간 중 하나일테니까. 그게 나쁜 건 아니지. 헌데 결혼하는 친구/선배/후배/지인들을 보면서 갸우뚱했던 점이 있다. 모든 글에 '나는 행복하다' 는 문구를 집착에 가까울 정도로 써둔다는 것이다. 그러다가 간혹 남편과 싸우기라도 하는 날에는 세상 불행 다 짊어진 사람마냥 우울하고 울고 어쩌고....그걸 또 SNS에 올린다. 그렇게 행복에 집착하며 글을 써대는 사람치고 내면이 멀쩡한 사람을 거의 본 적이 없다. 그리고 행복한 사람도 아.. 2021. 5. 11. Pride and Prejudice Never believe (or rely on) the prediction that does not empower you. Dr. Sean Stehpenson (1979-2019) was told that he would die within the first 24 hours after he was born, and 35 years later, all those doctors are dead. The only doctor alive was him. Human being is weak, as we have emotions and feelings. But at the same time, we have intelligence and the ability to make the right decision. We k.. 2021. 5. 6. 사람에게 필요한 5가지 취미/습관 아직 작성 중. intermediately checked on 2023. 04. 19 1. 내 건강을 유지시켜줄 수 있는 활동 (운동 중에서 흥미를 느끼고 지속할 수 있는 것) - 운동 중에도 본인이 특별히 흥미를 가지는 것들이 있다. 내 경우에는 스윙댄스와 달리기가 그렇다. 2. 내게 돈이 되는 취미 - 글쓰기와 컨설팅 (떠드는 걸 좋아하므로) 3. 내 창의성을 길러주고, 그러한 능력을 유지시켜주는 취미 (혹은 발전시켜주는) - 역시 이 부분은 내게 있어서는 음악인 듯. 피아노/기타/바이올린. 4. 내 지식을 길러주는 취미 - 독서겠지만, 최근의 나는 일반적 통념의 독서보다는 경제쪽에 대한 지식을 쌓는 중. 5. 내 정신을 발전시키는 취미 - 뭐지....이건? 이건 취미 범주가 되기에는 상당히 어려운 .. 2021. 5. 5. 성공에 이르는 길 - 스크랩 Key to success - Write down your goals and set timelines on them - Implement systems to help you stay disciplined on your habits = Focus on the one thing you need to do each day to get you there - Reflect back each week to grade how you did Repeat. reposted from "income" instagram 2021. 4. 30. 연구와 칼로리의 상관관계 연구를 하다 보면 어느 순간 갑자기 미친듯이 머리가 쓰여질 때가 있다. 단순히 논문을 읽거나 실험을 하거나 그런 제한적인 라인 안에서의 일이 아니라, 갑작스레 아이디어가 떠오른다거나, 여러 지식/정보를 읽어들이는 중에 발생하는 clustering이 풀려나가기 시작할 때의 느낌인 것 같다. 주로 나는 새 연구/실험을 디자인할 때 이런 경험을 하게 되는데, 자주 하면 좀 더 좋은 연구자가 되는 데에 한 발짝 더 다가설 수 있겠지만, 아쉽게도 머리가 그만큼 일을 빡세게 해주지는 않는 것 같아서. 어쨌든, 그 상태가 아마도 일종의 무아지경의 상태인 듯 한데, 그 순간만큼은 생각하는 것 이외에는 아무것도 들리지도 보이지도 않는 상태가 된다. 그리고 그 때 머리에서 흘러넘치는 것들은 죄다 적어둬야 한다. 안 그러면.. 2021. 3. 10. 2021 resolution 1. Get to learn (again) python, and prepare for the data science submajor. 2. Practice Eng. writing: write 2 page proposal or so every week. 3. Practice computational protein design: see if there is a way to use resource 4. Lose weight: at least 10 lb from now on. 5. Prepare to publish my first lead-authored paper for PhD 6. Run through the 'Autumn Leaves' and do a duet at the year-end holiday p.. 2021. 2. 18. 이전 1 2 3 4 5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