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ll of me1 나의 음악이야기 #2. 재능의 저주 #1. 언제나처럼 퇴근하고 Thruline Coffee에 들러 엘을 만났다. 오늘은 엘과 앤디가 있었고, 끝날때 즈음 로버트가 합류했었다. 로버트가 오기 전에 엘과 듀엣을 하고 있었는데, Brown Eyed Girl을 해보자고 했다가 혼났다 (말 그대로 진짜 혼났다. 제대로 안 한다고) "Harold, I can see your gift- not sure what it is, but I know you have something by nature or talent. You know what? I can see you didn't work on the basic technical practice from that. Am I right? That might be the reason why you did no.. 2023. 11. 14. 이전 1 다음